미스 함무라비 1회 160510-181020







명수가 도입부를 이끄는 모습을 보고 감격ㅠㅠㅠㅠ
명수 얼굴은 늘 잘하거니와 캐릭 소화 잘해서 자랑스러웠고 명수 배역 정해준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큰절
판사님 소설도 좋았는데 드라마도 잘 쓰시네
바른이 차오름 외에도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소설 속 풍자의 날도 드라마에서 전혀 약화되지 않아서 흡족했음 이제 첫발을 뗐지만 좋은 작품으로 남으리라는 믿음이 생김

아쉬운 건 녹음과 색상의 후보정
음향은 겹치고 선명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않아도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한번에 들어오기보다는 곱씹어봐야하는 대사들이 산만하게 흩어졌다
 하나의 공간 하나의 장면에서 수시로 달라지는 배우의 피부와 입술색도
거의 완전한 사전제작에 가까운 작품인데 영문을 모르겠음 내일까진 어쩔 수 없다해도 다음주엔 개선되길